푸틴 대통령과 인사하는 시진핑 주석

기사등록 2022/12/31 10:04:37

[베이징=신화/뉴시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30일 베이징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화상으로 회담하며 인사하고 있다. 푸틴 대통령은 "중-러 관계에 군사 협력은 '특별한 위치'에 있다"라며 시 주석을 내년 봄 모스크바로 초청했고 시 주석은 "중국 국민의 이익과 전 세계의 안정을 위해 글로벌 파트너가 될 준비가 돼 있다"라고 말했다. 2022.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