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시티=AP/뉴시스] 19일(현지시간)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 인근 소치밀코의 한 농장에서 한 농민이 '망자의 날'에 판매할 셈파수칠(멕시코 마리골드) 꽃을 재배하고 있다. 멕시코는 매년 10월 말에서 11월 초에 세상을 떠난 가족이나 친지를 기리며 그들의 명복을 비는 '죽은 자들의 날' 행사를 치른다. 2022.10.20.
셈파수칠 재배하는 멕시코 농민
기사등록 2022/10/20 11:31:58
[멕시코시티=AP/뉴시스] 19일(현지시간)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 인근 소치밀코의 한 농장에서 한 농민이 '망자의 날'에 판매할 셈파수칠(멕시코 마리골드) 꽃을 재배하고 있다. 멕시코는 매년 10월 말에서 11월 초에 세상을 떠난 가족이나 친지를 기리며 그들의 명복을 비는 '죽은 자들의 날' 행사를 치른다. 2022.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