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5개월 만에 1370 돌파한 원·달러 환율

기사등록 2022/09/05 16:04:30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원·달러 환율이 13년 5개월 만에 처음으로 1370원을 돌파한 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 설치된 전광판에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5.73포인트(0.24%) 하락한 2403.68에,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4.45포인트(1.84%) 내린 771.43에,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8.8원 상승한 1371.4원에 마감했다. 2022.09.05. bluesod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