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호 외치는 대우조선해양 하청 단식 노동자들

기사등록 2022/07/20 16:21:06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전국금속노동조합 회원들이 20일 서울역 앞에서 대우조선하청 투쟁 승리 등을 외치며 행진을 시작해 삼각지역 인근에 도착, 집회를 하고 있다. 여의도로 상경해 단식농성중인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 노동자들이 피켓을 두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2.07.20. kkssmm99@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