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AP/뉴시스] 4일 호주 시드니 외곽 윈저 다리가 침수돼 비상 차량이 접근을 막고 있다. 시드니에 집중 호우가 이어지면서 18개월 만에 홍수가 발생, 남서부 지역 주민 3만여 명에 대해 대피령이 내려졌다. 2022.07.04.
시드니 홍수로 범람한 교량
기사등록 2022/07/04 17:01:56
[시드니=AP/뉴시스] 4일 호주 시드니 외곽 윈저 다리가 침수돼 비상 차량이 접근을 막고 있다. 시드니에 집중 호우가 이어지면서 18개월 만에 홍수가 발생, 남서부 지역 주민 3만여 명에 대해 대피령이 내려졌다. 2022.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