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보훈의달 맞이 한미장병 프로야구 시구행사

기사등록 2022/06/26 10:31:46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한미연합사단 지상곤 소령(진)(오른쪽)과 미 8군 미란다 킬링스워스 중령(왼쪽)이 25일 시구, 시타 행사 전후 관람객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국방부 제공). 2022.06.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