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용인 반도체 투기 의혹 퇴직 경기도청 간부 소환
기사등록
2021/03/28 10:40:43
[수원=뉴시스] 김종택기자 = 경기도청 퇴직 간부 공무원 A씨가 28일 오전 경기 용인시 원삼면 반도체 클러스터 개발예정지 투기의혹 관련 조사를 받기 위해 경기도 수원시 경기남부경찰청으로 들어가고 있다. 2021.03.28.
jtk@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이혼' 함소원, 前남편과 동거→시어머니와 쇼핑까지
'샘해밍턴 아들' 벤틀리, 폭풍성장 근황 "벌써 초등학생"
고영욱, 이번엔 신동엽 저격…왜?
박지윤, 상간남 의혹에 "혼인기간 부정행위 NO"
하리수, 가족 공개…"사랑한다 나의 아들"
선미, 마른 몸매에 볼륨감 '깜짝'…청순 글래머
예식장 잡았는데…나솔20기 뽀뽀커플 정숙-영호 결별
이효리, '60억 평창동 집' 이사 끝?…소파서 쪽잠
세상에 이런 일이
"김치찌개에 미꾸라지"…오류 투성이 정보에 한식진흥원 '뭇매'
부천서 흉기로 아내 찔러 살해하려 한 50대 체포
"삶이 힘들다" 유치원서 학대당한 6세…CCTV 보니 '충격'
'시속 100㎞ 역주행' 중국인 차량에 50대 가장 숨져…日 공분(영상)
"신부가 아니라고?"…결혼식장서 섹시댄스 춘 여성 정체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