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하는 '더 드레서' 노먼 역 안재욱
기사등록
2020/10/08 14:59:57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8일 서울 정동극장에서 열린 2020 정동극장 연극시리즈 '더 드레서' 제작발표회에서 '노먼' 역의 배우 안재욱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세기 후반 최고의 연극 중 하나로 평가받는 로널드 하우드의 '더 드레서'는 노배우의 '선생님'과 그의 오랜 드레서 '노먼'의 인생 이야기를 다룬다. 공연은 11월 18일부터 내년 1월3일까지 열린다. 2020.10.08.
kkssmm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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