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공원 특례사업 수사' 광주시 압수수색하는 검찰
기사등록
2019/09/05 13:56:58
최종수정 2019/09/05 15:01:26
【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광주 민간공원 특례사업 2단계 우선협상자 지정 의혹을 수사 중인 광주지검이 5일 광주 서구 광주시청 행정부시장실·공원녹지과·감사위원회·광주시의회 의장실 등 6곳에서 압수수색을 벌였다. 이날 오후 검찰 수사관들이 압수한 자료를 담을 상자를 들고 시 감사위원회 회의실로 들어가고 있다. 2019.09.05.
wisdom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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