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하는 조명균-박순자
기사등록
2018/11/30 08:40:34
【서울=뉴시스】사진공동취재단 = 남북 철도 공동조사가 시작된 30일 남측 기관차 1량과 열차6량이 서울역을 출발해 군사분계선을 통과해 북측 판문역에서 북측 기관차에 인계됐다.
도라산역에서 열린 환송행사를 위해 열차에 동승한 조명균 통일부장관(앞줄 왼쪽부터), 박순자 국회국토교통위원장,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 등이 얘기하고 있다. 2018.11.30.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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