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패권 경쟁, 현재 진행형…성과는 명암[칩스법 2년①]
'고래 사이 새우' 삼성·SK하닉, 활로 찾기 분주[칩스법 2년②]
트럼프가 새로운 청구서 내밀까…업계·정부 대응책 고심[칩스법 2년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