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GS건설, 보상 방법 입장차…설계 변경 책임 공방도
불량 골재에 부실감독·은폐 의혹까지…꼬리 무는 논란
LH·GS건설 법적 다툼 가능성…최종 처분 확정 상당기간 걸릴 듯[검단사고後 반년]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