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난 허덕이는 산업계 실태 보니…
'역대 최대' 11만명 입국…10년 체류도
냉골, 쪽잠, 폭언…열악한 환경속 '노예적' 관행 여전 [외국인력 확대③]
옮기고 싶어도 '사업장 변경 제한' 족쇄…"자유 달라"[외국인력 확대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