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고충처리

뉴시스는 신속·정확·공정을 편집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습니다.

어느 한쪽의 이익에 치우침이 없이 국민의 알 권리와 문화 욕구를 진실 되게충족시키기 위해 열과 성을 다합니다.뉴시스는 잘못된 언론보도로 인한 피해 및 불편, 불만 사항을 신속, 공정하게 처리하기위해 고충처리인을 임명하였으며, 정정보도 및 이의제기 등을 고충처리인을 통하여 신청할 수 있습니다.

뉴시스의 고충처리인 제도

  • 자격 : 뉴시스가 보도하는 내용에 대한 폭 넓은 이해와 고충처리 업무에 필요한 전문지식 및 경륜을 갖춘 인물이 담당합니다.
  • 지위 : 뉴시스가 보도하는 내용에 대해 관련 당사자의 요청이 있을 경우, 권익침해 여부 조사, 보도 내용 시정 건의, 당사자의 고충에 대해 조치를 권고할 수 있습니다.
  • 신분 : 뉴시스는 고충처리인의 활동을 보장합니다. 또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고충처리인의 건의와 권고를 수용하도록 노력합니다.
  • 임기 : 1년으로 하며, 연임할 수 있습니다.
  • 보수 : 필요한 경우 별도 규정에 따라 적정 보수를 제공합니다.

고충처리인 및 연락처

  •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173 남산스퀘어빌딩 (구 극동빌딩) 12층
  • 뉴시스통신사 고충처리인 김경원 부장
  • 전화: (02) 721-7451 / 팩스: (02) 721-7499
  • 이메일: [email protected]

고충처리인 활동 사항

  • 2006년 06월16일 '웃찾사의 얼짱 개그맨 최윤희 모바일 화보찍어', 본인 삭제 요청
  • 2010년 11월23일 '스마트폰 유저들 월동준비 나선다', 기사 당사자 삭제요청(소송끝에 사업 접음)
  • 2011년 12월21일 '주식 이중담보 한성항공 전 경영진 기소', 당사자 무죄 판결 후 삭제 요청
  • 2012년 1월30일 '추석 앞둔 80대, 처지 비관 자살' 유가족 삭제 요청
  • 2012년 8월21일 '미혼모 대상 소방안전교육' 당사자 삭제 요청
  • 2013년 06월20일 '꾸지뽕이 특효약? 허위 과장광고 판매자 덜미, 검찰서 최종 무혐의 판정/ 언론중재 사전조정 신청
  • 2013년 10월30일 '(사진)여고생들의 전통행사 재현', 당사자 삭제요청
  • 2013년 11월05일 '(사진)프리젠테이션하는 데이브 페레티 부사장', 당사자 삭제요청
  • 2013년 11월06일 '통진당, 정당해산 규탄집회…경찰과 충돌 4명 연행', 캡-해당기자 합의
  • 2013년 11월07일 '(사진)선배님 수능 잘 보세요/ 호빵맨도 수능 잘 보세요', 당사자 삭제요청
  • 2013년 11월08일 '[초점]제주영어 교육도시 공동주택 청약 '대규모 미달', 내용 상 문제
  • 2013년 11월16일 '충북도 국립노화연구원 유치 공식 포기', 기사 내용 오류로 재작성
  • 2013년 11월19일 '여고생 성폭행한 택시기사 징역 3년 선고', 피해자 삭제 요청
  • 2014년 2월28일 '입학식 셀카' 본인 삭제 요청
  • 2014년 7월15일 '백혈병 어린이에게 사랑의 헌혈증 전달' 당사자 삭제 요청
  • 2015년 9월2일 '엄마에게 간이식 해준 여고생' 본인 삭제 요청
  • 2015년 11월11일 '수능 D-2 부모의 마음' 본인 삭제 요청
  • 2016년 3월2일 '입학식 지루해 하는 아이' 학부모 삭제 요청
  • 2016년 4월7일 '희귀질환 '거인병' 앓던 30대男 병원서 '투신 자살'' 유족 삭제 요청
  • 2017년 3월9일 '시험지 뚫어져라 쳐다보는 고3 학생', 본인 삭제 요청
  • 2017년 7월31일 '다세대주택서 40대女 숨진채 발견…흉기피살 추정', 유족 삭제 요청
  • 2018년 8월24일 중견건설사 前 사장, 공사대금 갚지 않아 사기 혐의 피소, 무죄 확정 판결 후 삭제 요청
  • 2018년 11월15일 수험표 '깜빡' 잊은 수험생, 본인 삭제 요청
  • 2019년 5월31일 헝가리 유람선 사고 현지로 떠나는 피해자 가족들, 가족들 삭제 요청
  • 2019년 7월25일 술 취해 주거침입·강간미수…경찰 출동에 자해소동도, 피해자 삭제 요청
  • 2020년 5월19일 코로나19 완치 60대 여성 극단적 선택…"우울증 증세", 유족 삭제 요청
  • 2020년 8월4일 낮잠 안 잔다고 2세아 상습학대…전 보육교사 1심 실형, 피해자 측 삭제 요청
  • 2021년 4월9일 마스크 쓰지 않은 대전지역 고등학생들, 대전시 삭제 요청
  • 2021년 6월14일 "심장병 엄마, 이렇게 보낼 줄은…" 붕괴 참사 유족 '황망', 유족 삭제 요청
  • 2022년 6월16일 '벌에 얼굴 쏘인 40대, 어지럼증 호소하다가 사망' 유족 삭제 요청
  • 2022년 7월7일 손흥민 보기 위해 담 넘는 시민들, 당사자 삭제 요청
  • 2023년 1월16일 택시기사와 다투다 넘어진 60대 지나던 차량에 치여 사망, 유족 삭제 요청
  • 2023년 6월30일 도로서 장난치다 차에 부딪힌 남학생…부모 "운전자 과실", 당사자 신상 유포로 삭제 요청
  • 2024년 2월14일 "미안하다" 문자…40대 아버지, 10세 뇌병변 딸과 숨져(종합2보) 유족 삭제 요청
  • 2024년 7월24일 태아 시절 기억하는 2살 여아 "지렁이 빨아 먹었어" 보호자 삭제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