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회사소개

뉴스의 시작, 뉴시스!

뉴시스는 신문, 방송, 포털사이트, 정부기관, 기업체 등에 다양한 뉴스 콘텐츠를 제공하는 뉴스통신사입니다. 2001년 뉴스통신의 독점시대를 허물어뜨리며 탄생한 민영통신사로, 뉴미디어 시대의 선두주자답게 정확하고 빠른 기사로 독자와 함께 호흡하며 공감언론의 가치를 드높여 왔습니다.

가장 신속하고 정확한 언론, 뉴시스!

뉴시스는 24시간, 365일 뉴스 공급을 위해 전국 350여 명의 기자들이 촘촘하게 취재망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AP통신, 신화통신 등 글로벌 통신사와의 제휴를 통해 세계의 소식을 신속하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시시각각 변하는 세상의 모든 뉴스와 풍성한 읽을거리야말로 뉴시스의 최고 경쟁력입니다.

소통과 공감으로 커가는 미디어, 뉴시스!

뉴시스는 ‘10년 후 한국’ ‘한류엑스포’ 등 다양한 포럼을 통해 독자와 시청자에게 남다른 안목과 통찰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위클리뉴시스, 채널 뉴시스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다양한 독자와 소통하며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빠르고 정확한 뉴스, 올바른 보도,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 전달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뉴시스 대표이사 사장 염영남입니다.

국내 최대 민영 뉴스통신사인 뉴시스는 2001년 창사 이후 국내외 뉴스를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보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뉴시스는 특히 ‘공감 언론’이란 모토 아래 공정하고 중립적인 보도로 국가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습니다.

사실과 투명성을 바탕으로 한 뉴스를 통해 사회 갈등의 조정자 역할이라는 언론의 본분에 충실하기 위해서입니다.

뉴시스는 앞으로도 국민 모두가 더 나은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대한민국 대표 언론으로서의 길을 걸어 나가겠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에 귀 기울이며 흔들림 없는 객관적 보도로 오로지 국민만 바라보는 언론상을 보다 튼실히 정립하기 위해 뉴시스 임직원은 끊임없이 노력할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뉴시스 대표이사 염 영 남

국내 최대 민영뉴스통신사인 뉴시스가 혁신의 CI로 제2 도약에 나섭니다. 새로운 CI는 독자 누구에게나 친근하게 다가서겠다는 의지를 담아 한글 제호로 탈바꿈했습니다. 가장 빠르고 올바른 통찰력으로 독자의 마음속에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비전을 담고 있습니다. 뉴시스(NEWSIS)의 새 심볼마크는 지구를 비추는 태양 빛을 영어 소문자 n자 형태로 이미지화한 것으로 사회의 공정과 상식을 밝혀나가겠다는 사명감을 품고 있습니다.

CI 서체와 심볼 색상의 의미

뉴시스의 새로운 CI는 간결하고 현대적인 고딕계열의 한글 서체를 사용해 신속, 정확한 뉴스 전달을 상징합니다. 또한 심볼에 사용된 푸른색의 그라데이션은 새로움과 신뢰의 의미를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메인 CI
서브 CI
앱 아이콘
  • 2001.09

    정기간행물 인가

  • 2002.06

    국내 최대 민영뉴스통신사로 서비스 시작
    국내 40개 언론사와 뉴스공급계약 체결

  • 2003.09

    프랑스 AFP와 온라인 멀티미디어 콘텐츠 계약 체결

  • 2005.06

    AP통신과 뉴스 공급 계약 체결

  • 2005.07

    다음과 뉴스 콘텐츠 공급 계약 체결

  • 2006.03

    다우존스와 계약 체결

  • 2006.06

    네이버와 콘텐츠 공급 계약 체결

  • 2006.07

    중국 신화통신과 계약 체결

  • 2006.09

    주간지 위클리뉴시스 창간

  • 2008.02

    제44회 한국보도사진전 대상 수상

  • 2014.07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합류

  • 2015.02

    동영상 서비스 시작

  • 2015.06

    북한 조선중앙TV 뉴스 서비스 제공

  • 2017.03

    제약바이오 포럼 첫 개최

  • 2017.08

    국내 최초 빅데이터 MSI 오픈

  • 2017.12

    일본포럼 첫 개최

  • 2018.05

    금융포럼 첫 개최

  • 2018.06

    통일경제 포럼 첫 개최

  • 2019.02

    대한민국 일자리 대상 첫 개최

  • 2019.03

    제53회 납세자의 날 모범납세자 수상

  • 2019.05

    건설부동산 포럼 첫 개최

  • 2019.08

    한류엑스포 첫 개최

  • 2019.12

    국내 언론 최초 미술품 가격 공개 K-Artprice 오픈
    공정거래 포럼 첫 개최

  • 2021.08

    미국 워싱턴DC 특파원 파견

  • 2021.11

    창사 20주년 기념 ‘10년 후 한국'포럼 첫 개최
    창사 20주년 기념 NFT 발행

  • 2022.10

    뉴시스 프라임앱 서비스 개시

  • 2022.12

    튜브가이드 오픈

  • 2023.07

    IT포럼 첫 개최

  • 2023.08

    중국 베이징 특파원 파견

  • 2024.02

    제60회 한국보도사진전 대상 수상

  • 2024.04

    중동경제 포럼 첫 개최

  • 2024.06

    채널뉴시스 스튜디오 오픈

(우) 04554
서울 중구 퇴계로 173 남산스퀘어빌딩(구 극동빌딩) 12층
대표전화 02-721-7400, 팩스 02-721-7499

지하철 이용

3, 4호선 충무로역 5번 출구 방향으로 50m

버스 이용

퇴계로 3가 한옥마을 한국의 집 앞 정류장
지선버스 : 194, 105, 140, 263, 507, 604, 421
간선버스 : 7011, 고궁순환, 도심순환
마을버스 : 02, 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