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현지시간) 빌보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아일릿의 신보 '브레이크 이븐(BREAK EVEN)'은 11월14일 자 '빌보드 200'에 6위로 데뷔했다.
아일릿이 '빌보드 200' 톱 10, 나아가 톱 20에 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통산 다섯 번째 차트인으로, 종전 자체 최고 순위였던 지난 5월 '마미흘라피나타파이(Mamihlapinatapai)'의 26위를 20계단 끌어올렸다.
루미네이트 집계 기준 '브레이크 이븐'은 3만7000 앨범 등가 단위(equivalent album units)를 획득하며 그룹 자체 주간 최고 기록을 세웠다. 특히 음반 판매량이 3만2500장을 기록해 '톱 앨범 세일즈(Top Album Sales)' 차트 1위로 직행했다. 아일릿이 해당 차트 정상을 밟은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스트리밍 횟수를 환산한 수치(SEA)는 4500점(수록곡 스트리밍 487만 회)이었으며,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환산 수치(TEA)는 미미했다.
2위는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Michael Jackson)의 명반 '스릴러(Thriller)'가 차지했다. 핼러윈 시즌 스트리밍 증가와 신규 바이닐(LP) 재발매 등에 힘입어 5만 5000단위를 기록, 13위에서 2위로 수직 상승했다. 잭슨이 '스릴러'로 '빌보드 200' 2위를 차지한 것은 37주 1위를 마감했던 1984년 봄 이후 42년여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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