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와 결혼 이규한 "아내 솔비 분리수거 절대 안 시켜"

기사등록 2026/11/09 00:00:00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이규한이 예비신부 솔비에게 절대 분리수거를 시키지 않겠다고 했다.

이규한은 8일 방송한 MBN 예능프로그램 '알토란'에서 결혼 생활에 관해 얘기했다.

이날 방송은 이규한과 솔비가 결혼 발표 전 녹화가 진행됐다. 이규한은 우회적으로 솔비를 언급했다.

이규한은 기상 루틴에 대해 말하며 "청소가 취미다. 일주일에 하루는 대청소의 날로 정하고 2~3일에 하루는 간이 청소의 날로 정했다. 대청소의 날 아침에는 흐뭇하게 일어난다"고 했다.

이상민은 "만약 나중에 결혼해서 아내가 청소에 무관심하면 어떨 것 같냐"고 물었다.

이규한은 "너무 좋다"며 "저는 아내에게 분리수거도 안 시킬 거다. 내가 할 거다. 위험한데 어떻게 내보내냐"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 허락 없이 청소기 들면 혼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규한과 솔비는 지난달 결혼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내년 4월 결혼식을 한다.

이들은 지난해 KBS 2TV 연애예능프로그램 '오래된 만남 추구'에서 만나 인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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