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왁스로 만드는 나만의 위스키" 롯데百, '메이커스 마크' 팝업

기사등록 2026/11/09 06:00:00

15일까지 잠실 롯데월드몰서 운영…위스키 5종 시음·맞춤형 굿즈 제작

[서울=뉴시스]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몰 1층 아트리움에서 진행 중인 '메이커스 마크 독주' 팝업스토어에서 모델이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롯데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롯데백화점은 위스키 시음부터 칵테일과 맞춤형 굿즈 제작까지 즐길 수 있는 버번 위스키 브랜드 '메이커스 마크'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이번 팝업은 15일까지 잠실 롯데월드몰 1층 아트리움에서 운영된다.

메이커스 마크는 미국 켄터키주에서 생산하는 버번 위스키 브랜드로, 병 입구를 손으로 봉인하는 붉은 왁스가 특징이다.

이번 팝업에서는 '메이커스 마크 오리지널'과 '메이커스 마크 46', '캐스크 스트랭스', '독주 에디션', '셀러 에이지드' 등 대표 위스키 5종을 선보인다.

제품별 풍미와 특징을 비교할 수 있는 테이스팅 프로그램과 블라인드 테스트도 마련했다.

메이커스 마크를 활용한 하이볼과 위스키 사워, 올드 패션드 등 다양한 칵테일도 판매한다. 주말에는 아티스트와 협업한 한정 칵테일을 선보인다.

브랜드의 상징인 붉은 왁스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메이커스 마크 오리지널 750㎖ 제품을 구매한 고객은 캘리그래피와 스탬프를 활용해 맞춤형 라벨을 제작할 수 있다. 붉은 왁스와 이니셜 비즈를 활용한 굿즈 제작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메이커스 마크는 지난해 2월에도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독주 스페이스; 손맛' 팝업을 열고 한글 캘리그래피 라벨 제작과 레드 왁스 디핑 체험 등을 선보인 바 있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브랜드 협업과 다채로운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주류 문화를 선보이는 데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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