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일산 킨텍스서 제4회 토론회
13일까지 국민 150명 사전 공개모집
최근 현대 사회에서 심화되고 있는 사회적 고립 문제는 개인의 어려움을 넘어 공동체 전체가 함께 풀어나가야 할 중요한 과제로 꼽힌다.
이에 정부는 토론회를 통해 단순한 복지 지원을 넘어 새로운 관계망 구축과 공동체 모델을 국민과 함께 찾을 예정이다.
특히 그동안 진행된 모두의 토론회가 생활 속 정책에 대한 찬반 의견을 묻는 형태로 열렸던 것과 달리, 이번 토론회는 전문가 발제와 국민이 참여하는 분임 토론 등으로 진행돼 보다 활발하고 깊이 있는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토론회에 참여할 국민 150명은 오는 13일까지 사전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된다. 참가를 원하는 국민은 행안부 홈페이지나 대국민 온라인 소통 창구인 '모두의 광장'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참가자는 사전에 제공되는 자료로 기본 내용을 학습할 수 있다. 온라인을 통한 사전 의견 수렴도 함께 진행되며, 모아진 의견은 현장 토론회에서도 공유될 예정이다.
한편, 행안부는 그간 '광화문 현판 한글 병기', '에스컬레이터 안전 이용', '인공지능(AI) 시대 개인정보 보호 및 활용방안'을 주제로 모두의 토론회를 개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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