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까지 연중 최대 행사…작년보다 6일 일찍 시작
겨울 아우터 특가전 신설…구매액 최대 20% 페이백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이날부터 16일 오전 9시59분까지 SSF샵에서 블랙프라이데이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자사 및 입점 브랜드 등 총 22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지난해보다 행사 시작일을 6일 앞당기고 기간도 이틀 늘렸다.
SSF샵은 행사 기간 매일 최대 80% 할인 쿠폰을 무작위로 지급한다. 최대 할인 금액은 10만원이다.
매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오후 6시에는 당일 사용할 수 있는 20% 할인 쿠폰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이 역시 최대 10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구매 금액에 따른 적립 혜택도 마련했다. 행사 기간 2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구매 금액대별로 최대 10%를 멤버십 포인트로 돌려준다.
꼼데가르송과 빈폴, 르베이지, 코스, 아크테릭스 등이 순차적으로 참여하는 '릴레이 페이백'에서는 해당 브랜드 구매 금액의 20%를 멤버십 포인트로 지급한다.
매일 오전 10시에는 '슈퍼 브랜드 딜'과 '오늘의 특가' 코너를 운영한다.
슈퍼 브랜드 딜에는 비이커, 메종키츠네, 아미, 구호, 준지, 핏플랍, 갤럭시, 에잇세컨즈 등이 차례로 참여해 인기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특히 올해는 겨울철 수요가 높은 아우터를 집중적으로 선보이는 '아우터 대전'을 신설했다.
빈폴과 구호플러스, 띠어리, 캐나다구스, 노스페이스 등의 경량패딩과 캐시미어·울 코트, 퍼 재킷 등을 특가로 판매한다.
나나미카 등 프리미엄 아우터를 추첨을 통해 무료로 증정하는 '0원 래플' 이벤트와 소재·스타일별 아우터 추천 코너도 운영한다.
라이브커머스 '세사패 라이브'도 릴레이로 진행한다. 4일 비이커를 시작으로 빈폴, 구호플러스, 조지루시, R2W, 스타우브 등이 차례로 방송을 통해 신상품과 구매 혜택을 소개한다.
박형민 삼성물산 패션부문 온라인담당은 "겨울철 쇼핑 수요가 본격화되는 시기에 맞춰 아우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상품과 혜택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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