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온라인 투표, 2~3일 ARS 투표…10개 부문 전국위 위원장 선출
문 의원은 고졸 출신으로 2007년 정치에 입문, 문재인 정부에서 대통령비서실 선임행정관을 지냈다. 정청래 전 대표 시절 당 최고위원과 조직사무부총장으로 활동했으며, 올 초 합당 국면 이후 당 내홍 상황에서 정 전 대표를 두둔해 왔다.
김 의원은 김민석 대표 취임 이후 경찰개혁추진단장을 맡은 당내 대표적 보완수사권 폐지 반대론자다. 6·3 지방선거 이후 1인1표제 보완 필요성을 제기하며 정 전 대표와 마찰하기도 했다. 변호사 출신으로 시민사회를 거쳐 정계 입문했다.
전국여성위원장의 경우 2028년 총선 공천관리위원회에 참여한다. 이에 당내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이를 민주당 내 친석(親김민석)계와 친청(親정청래)계 계파 세력 다툼 일환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
이번 전국위원장 선거에서는 여성 외에도 노인·청년·대학생·장애인·노동·농어민·을지키는민생실천·사회연대경제·소상공인위원회 위원장을 선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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