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레쥬르, 몽골 파트너사와 10주년 기념식 개최

기사등록 2026/11/01 10:06:43

몽골 사업 확대 등 향후 10년 비전 공유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몽골 진출 10주년을 맞아 현지 마스터 프랜차이즈사인 '아티산 LLC'와 함께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몽골 진출 10주년을 맞아 현지 마스터 프랜차이즈사인 '아티산 LLC'와 함께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전날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열린 행사에는 약 30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10월 31일은 2016년 몽골 뚜레쥬르 1호점 오픈 날이다.

장기근속자 등 브랜드 성장에 기여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시상식을 진행했다. 몽골 내 지속적인 사업 확대 등 향후 10년의 비전도 공유했다.

CJ푸드빌에서도 주요 담당자들이 행사에 참여했다. 특히 뚜레쥬르 미국 법인의 음료 스페셜리스트 알렉산드라 헤이거(Alexandra Hager)가 기념식 참석자들을 위해 특별히 제조한 웰컴티를 직접 제공하기도 했다.

뚜레쥬르는 몽골에서 10월 말 기준 28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울란바타르 외 도시까지 출점하는 등 몽골에서 K베이커리 영향력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회사 측은 현지 기업과의 유기적인 협업을 바탕으로 한 마스터 프랜차이즈 전략은 뚜레쥬르의 브랜드 경쟁력과 현지 파트너사의 사업 운영 역량이 결합한 성공적인 사례라고 설명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뚜레쥬르의 몽골 진출 10주년은 CJ푸드빌과 현지 마스터 프랜차이즈사가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함께 성장해 온 의미 있는 이정표"라며 "앞으로도 양사의 강점을 바탕으로 몽골에서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몽골 시장에서 K베이커리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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