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조령산서 길 잃은 등산객 2명, 4시간만에 구조
기사등록 2026/11/01 08:43:45
최종수정 2026/11/01 08:54:24
[문경=뉴시스] 문경 조령산 산행 중 길을 잃었던 등산객들이 구조대를 따라 하산하고 있다. (사진=문경소방서 제공) 2026.11.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문경=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문경 조령산에서 산행 중 길을 잃은 등산객 2명이 소방당국에 구조됐다.
1일 문경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42분께 울산에서 온 등산객 2명이 조령산에서 길을 잃었다며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구조대원 7명을 투입해 수색에 나선 결과 오후 2시54분께 등산객들을 발견했다.
당시 이들의 건강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구조대 도움을 받아 오후 4시49분께 하산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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