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 1부에서는 'Local Insights: 바다의 결을 담아, 브랜드로 완성하다'를 주제로 박지현 익선다다 대표 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와 이정은 윤디자인 타입스튜디오 팀장이 각각 주제발표를 한다.
이어 오후 4시부터 열리는 본행사는 개회식에 이어 루이자 보키에토 전 세계디자인기구(WDO) 회장이 기조연설을 하고, 장원더 타이베이시 부시장과 켈리 첸 더프레스룸 설립자 겸 크리에이티브 디자이너, 디르크 슈만 슈만디자인 설립자 겸 제품 디자이너등이 주제발표를 한 뒤 부산시 총괄디자이너가 좌장을 맡아 해외 연사들과 종합 토론을 펼친다.
특히 본행사에 전재수 부산시장이 연사로 나서 '글로벌 해양수도 부산의 브랜드 경쟁력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전 시장은 "부산은 지난 150년 동안 바다를 통해 세계와 연결되며 성장해 왔고, 이제 북극항로 시대를 준비하며 글로벌 해양 거점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세계의 기회가 모이고 세계인이 다시 찾는 도시를 만들어가는 데 이번 포럼이 큰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