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띠, '잘록한 허리' 환상적…완벽한 트레이닝복 핏

기사등록 2026/11/01 00:00:00
[서울=뉴시스] 그룹 키스오브라이프 나띠가 남색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잘록한 허리와 바비인형을 연상케 하는 비현실적인 비율을 뽐내고 있다. (사진=나띠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시스]장인혜 인턴 기자 = 그룹 키스오브라이프 나띠가 잘록한 허리와 탄탄한 실루엣을 뽐낸 가운데, 운동과 식단을 병행한 건강한 체중 관리법이 주목받고 있다.

나띠는 지난 2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Coffee lover"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나띠는 짙은 남색의 몸에 붙는 상의와 레깅스를 입고 운동복만으로도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 허리 부분은 한눈에 들어올 만큼 가늘고, 길고 곧게 뻗은 팔다리가 더해져 마치 바비인형을 연상케 했다.

가녀린 목선부터 시원하게 드러나는 어깨 라인, 도드라지는 승모근 없이 매끈하게 이어지는 상체 실루엣도 눈길을 끌었다. 작은 얼굴에 균형 잡힌 비율까지 더해져 평범한 트레이닝복도 마치 화보 속 의상처럼 소화했다.
[서울=뉴시스] 그룹 키스오브라이프 나띠가 남색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잘록한 허리와 바비인형을 연상케 하는 비현실적인 비율을 뽐내고 있다. (사진=나띠 인스타그램 캡처)

나띠는 지난 8월 4일 세 번째 싱글 '스웨트(SWEAT)' 발매를 앞두고 진행한 iMBC연예 인터뷰에서 건강한 체중 감량을 위해 운동과 식단을 함께 챙겼다고 밝혔다.

나띠는 "팀의 아이덴티티 자체가 '건강한 여성들'인 만큼, 우리가 먼저 건강해져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건강하게 빼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이어 "운동과 식단이 쉽지 않았지만 서로서로 응원하며 체중 감량을 위해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 그룹 키스오브라이프 나띠가 남색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잘록한 허리와 바비인형을 연상케 하는 비현실적인 비율을 뽐내고 있다. (사진=나띠 인스타그램 캡처)

그가 밝힌 방법의 핵심은 체중을 줄이는 데만 매달리기보다 건강을 우선에 두고 운동과 식사를 함께 관리했다는 점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성인에게 일주일에 150~300분의 중강도 유산소 운동 또는 75~150분의 고강도 유산소 운동을 권고한다. 여기에 주요 근육을 사용하는 근력 운동도 주 2일 이상 병행하도록 권장한다. 중강도 유산소 운동에는 빠르게 걷기나 자전거 타기 등이 포함된다.

WHO는 평소 활동량이 적은 사람이라면 적은 양부터 시작해 운동 시간과 빈도, 강도를 서서히 늘리도록 권고한다. 걷기와 자전거 이동 등 일상적인 움직임도 신체활동에 포함되며, 조금이라도 움직이는 것이 전혀 하지 않는 것보다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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