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 끼 먹은 이채연, 먹방 중 스쿼트…이래서 늘씬한가

기사등록 2026/11/01 00:00:00
[서울=뉴시스] 가수 이채연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영상에서 먹방 도중 스쿼트를 하며 몸을 움직이고 있다. (사진=유튜브 채널 '캐릭캐릭 채연이 LEECHAEYEON' 캡처)

[서울=뉴시스]장인혜 인턴 기자 = 가수 이채연이 하루 동안 여섯 끼를 먹으면서도 틈틈이 운동하며 몸을 움직이는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캐릭캐릭 채연이 LEECHAEYEON'에 공개한 영상에서 이채연은 강원 원주를 찾아 다양한 음식을 맛봤다.

이채연은 감자떡과 피자설기를 시작으로 떡볶이, 감자옹심이, 빵, 소고기 등을 차례로 먹었다. 마지막에는 디저트까지 추가하며 먹방을 이어갔다. 이채연이 빵을 먹던 중 제작진이 "계속 먹으면 100% 살로 갈 것 같다"고 말하자, 그는 곧바로 스쿼트를 시작했다.

이채연은 스쿼트에 그치지 않고 한 입 더 먹고 바로 다시 자리에서 일어나 춤까지 추며 몸을 크게 흔들었다. 먹방 도중 살이 찔까 걱정하는 듯한 말을 듣자마자 몸을 움직이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서울=뉴시스] 가수 이채연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영상에서 먹방 도중 스쿼트를 하며 몸을 움직이고 있다. (사진=유튜브 채널 '캐릭캐릭 채연이 LEECHAEYEON' 캡처)

이후 그는 야외에서 일행들과 함께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게임을 하며 뛰어다녔다. 게임을 마친 뒤에는 "나 부기가 다 빠진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날 마지막 디저트까지 맛본 이채연은 "여기 왔을 때까지만 해도 청바지가 되게 널널했다"며 "옷이 나를 이제 옥죄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날 먹은 음식을 하나씩 되짚다가 총 여섯 끼를 먹었다는 사실에 놀랐다.
[서울=뉴시스] 가수 이채연이 유튜브 영상에서 여섯 끼를 먹은 뒤 처음에는 널널했던 청바지가 몸을 옥죄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캐릭캐릭 채연이 LEECHAEYEON' 캡처)

이채연처럼 식사 후 가볍게 걷거나 몸을 움직이는 습관은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독일 괴테대학교의 토비아스 엥게로프 등 연구진은 2023년 국제학술지 '스포츠 매디슨'에 발표한 메타분석에서 무작위 교차시험 8편, 총 116명의 자료를 분석했다. 그 결과, 식후 운동은 식전 운동이나 운동하지 않는 경우보다 식후 혈당 상승 폭을 줄이는 데 효과가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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