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주도 연합군, 후티반군 미사일 및 발사대 저장 터널 파괴

기사등록 2026/10/26 19:59:12

후티 반군의 사우디 공격 능력 약화시켜

[드후바브(예멘 타이즈주)=AP/뉴시스]후티 미디어 센터가 6일 공개한 예멘 타이즈주 드후바브 해안지대의 후티군 본부 영상. 예멘 후티 반군과 싸우는 사우디아라비아 주도 연합군은 26일 후티 반군이 탄도미사일과 미사일 발사대를 보관하는 터널을 파괴함으로써 사우디에 대한 후티 반군의 공격 능력을 약화시켰다고 밝혔다. 2026.10.26. 
[AP/뉴시스] 유세진 기자 = 예멘 후티 반군과 싸우는 사우디아라비아 주도 연합군은 26일 후티 반군이 탄도미사일과 미사일 발사대를 보관하는 터널을 파괴함으로써 사우디에 대한 후티 반군의 공격 능력을 약화시켰다고 밝혔다.

사우디가 주도하는 연합군 대변인은 탄도미사일 저장용 터널 5개, 탄도미사일 발사대 4개, 그리고 미사일 저장 시설 1곳을 파괴헸다고 밝혔다.

투르키 알-말키 대변인은 X에 올린 글에서 이번 작전이 후티 반군이 장악한 지역 간 보급로를 차단하는 데에도 목적이 있었으며, 예멘 내 전선에 위치한 반군의 요새와 군사 장비를 집중적으로 공격했다고 말했다.

알-말키는 연합군이 사우디 내와 예멘에서 후티의 '잔혹한 공격'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억제 작전 조치'를 계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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