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뉴시스] 박은수 기자 = 26일 오전 10시32분께 충북 제천시 봉양읍 봉양리의 한 도로에서 A(50대)씨가 몰던 5t 탱크로리 차량이 도로 옆 논으로 전도됐다.
이 사고로 액화석유가스(LPG) 4000ℓ 중 일부가 누출됐다.
소방당국은 물을 뿌려 가스를 분산시키고 호스릴 내 잔여 가스를 제거하는 등 안전 조치를 진행 중이다.
A씨는 허리 통증을 호소하며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를 수습하는 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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