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바다를 깨끗하게" 하이트진로, 올해 해안 쓰레기 4.5t 수거

기사등록 2026/10/26 10:05:37

닭머르해안서 올해 4차례 정화활동…지역기관 등 170명 참여

[서울=뉴시스] 올해 하이트진로 본사와 제주지점, 제주지방해양경찰청, 제주아라종합사회복지관, 한국전력공사 제주본부, 폴리텍대학교 제주캠퍼스 등의 지역기관 관계자 170명이 함께해 총 4.5톤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사진=하이트진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하이트진로는 제주 지역 기관들과 함께 올해 네 차례 해안 정화활동을 진행해 총 4.5t의 쓰레기를 수거했다고 26일 밝혔다.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22일 제주 닭머르해안에서 진행된 올해 마지막 환경정화활동에는 임직원과 지역기관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활동에는 하이트진로 본사와 제주지점을 비롯해 제주지방해양경찰청, 제주아라종합사회복지관, 한국전력공사 제주본부 등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해안가와 주변 지역에 버려진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분리배출하는 등 해양환경 정화에 나섰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과 한국전력공사 제주본부, 폴리텍대학교 제주캠퍼스 등 지역기관이 참여했으며 올해 누적 참여 인원은 170명에 달한다.

하이트진로는 앞으로도 지역기관과 협력해 해양환경 보호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기관과 힘을 모아 깨끗한 바다를 만들기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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