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가람저축은행, 최고 15% '핑크스파이더스 V6 적금' 출시

기사등록 2026/10/26 09:30:54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태광그룹 금융계열사인 예가람저축은행은 계열사인 흥국생명 여자프로배구단 '핑크스파이더스'의 성적에 따라 금리를 얹어주는 ‘핑크스파이더스 V6 적금’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적금은 기본금리 연 4%에 팀 승리와 우승 여부에 따른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15%의 금리를 제공하는 스포츠 연계형 금융상품이다.

예가람저축은행에 따르면 이번 상품은 정액적립식 적금으로 기본금리는 4%다. 여기에 핑크스파이더스의 정규시즌 경기 결과와 포스트시즌 최종 성과에 따라 최대 11%포인트의 우대금리가 누적 적용된다. 모든 우대조건을 채울 경우 적용 금리는 최고 15%다.

세부 우대금리 조건은 ▲정규시즌 승리 1회당 0.2%포인트(최대 7.2%포인트) ▲플레이오프 진출 시 0.8%포인트 ▲챔피언결정전 진출 시 1.0%포인트 ▲최종 우승 시 2.0%포인트 등이다. 고객은 가입 후 팀의 승리와 포스트시즌 성적에 따라 추가 금리 혜택을 받게 된다. 최종 금리는 시즌 종료 후 확정돼 만기 해지 시 일괄 적용된다.

상품 판매 기간은 내년 2월 16일까지다. 총 1만좌 한도로 조성된다.

고객 1인당 1계좌만 가입할 수 있다. 한도가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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