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년 착공 목표…11월엔 신길2, 증산4도 보상 계약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쌍문역 서측'과 '연신내역'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도심복합사업)의 협의보상에 착수하며 연내 이주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쌍문역 서측 지구는 1404호, 연신내 지구는 392호 공급이 예정돼 있다. 각각 지하철 4호선과 3·6호선, GTX-A 등 우수한 교통망을 갖춘 역세권 입지다.
두 지구는 지난 2021년 후보지로 지정된 곳으로, 사업 추진 5년 만에 협의보상과 이주 단계에 들어섰다. LH는 2028년 착공을 목표로 두고 있다.
다음 달엔 신길2(1332호)와 증산4(3568호) 지구의 보상 계약도 연이어 진행할 예정이다.
LH는 지구 인근에 보상계약 사무소를 개소하고 법무사, 세무사, 금융기관 등 전문 인력을 배치해 주민 보상 절차와 이주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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