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4주기 기린 김민석 "비극 반복 않도록 하는 게 정치 책임"
김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정부가 이번 주 핼러윈(할로윈) 데이를 앞두고 지난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핼러윈 인파 관리 특별대책 기간'으로 지정하고 인파 밀집 예상 28개 지역 집중 관리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표는 지난 24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참사 4주기 추모행사에 다녀왔다며 "희생자를 기억하고 피해자와 유가족의 아픔을 함께하는 것,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우리 정치의 책임"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현장 중심의 철저한 통제 체계를 점검해주시기 바란다. 소방 예산을 비롯해 국민 생명 안전을 지키는 데 필요한 재원 확보, 관계성 범죄 피해자 종합 대책에 적극 나서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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