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글로벌에 따르면 회사는 성장동력 강화를 위해 전기차용 전장부품 생산설비 증설에 나선다. 전기차 시장 확대에 따라 고객사 물량의 지속적인 증가가 예상되고 생산 품목 추가를 통한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에도 나설 예정이기 때문이다.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주주환원 정책도 적극 추진한다. 기존 보유 자사주 소각을 포함해 내년 이후에는 배당 또는 자사주 매입 등을 통한 주주환원에도 나설 계획이다.
S&K글로벌은 기존 보유 현금과 유휴공장 매각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성장동력 발굴에 적극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기존사업과 시너지가 나오거나 성장성이 높은 유망 기업에 대한 인수합병(M&A)을 통해 실적 성장 기반을 확보해나갈 계획이다.
S&K글로벌 관계자는 "설비 증설과 생산 효율화를 통한 실적개선에 전사적 노력을 다하고 있다"면서 "수익성 개선 기반을 강화하고 신규 적용처 확보로 성장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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