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상승이 투자심리 압박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이날 닛케이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43.20포인트(0.39%) 내린 6만2449.96에 장을 열었다.
개장 이후에도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지수 하락 폭은 한때 300포인트를 넘었다. 도쿄시장에서는 주력 종목을 중심으로 매물이 나왔다.
앞서 지난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에서는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나스닥종합지수 등 주요 3대 지수가 모두 하락했다.
국제유가 상승 등이 미국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원유 가격이 오르면 기업의 비용 부담이 커지고 물가 상승에 대한 우려도 높아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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