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모빌리티 한자리' 전남광주서 국제광융합엑스포 개최

기사등록 2026/10/26 08:39:21

28~29일 김대중컨벤션센터…기술교류·수출상담회

[전남광주=뉴시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광융합 산업 전문 행사인 '2026 국제광융합엑스포'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전남광주특별시 제공) 2026.10.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인공지능(AI)과 반도체, 첨단 모빌리티 등 미래 산업의 핵심 동력인 최신 광융합 기술을 선보이는 국내 최대 규모 전시회가 전남광주에서 열린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광융합 산업 전문 행사인 '2026 국제광융합엑스포'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산업통상부와 통합특별시가 주최하고 한국광융합산업진흥회가 주관하는 이번 엑스포는 급변하는 디지털·인공지능 전환(DX·AX) 시대에 발맞춰 지역 기업들의 세계 판로 개척과 미래 기술 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

전시회에는 광융합 산업 관련 기업·기관 80여곳, 109개 부스가 참여한다.

전시 분야는 AI 데이터용 광부품, AI반도체 및 첨단 패키징, 양자 및 보안 광기술. 스마트 제조·디지털 전환, 미래모빌리티·에너지, 바이오 헬스케어 광융합, 광소재부품·광에너지 분야 등이다.

특히 AI와 광반도체 전환을 전폭 지원하기 위한 '광반도체'존이 따로 마련돼 차세대 광통신과 데이터 처리 기술의 발전 방향을 제시한다.

국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8개국 해외 무역업자 60여명을 초청한 수출상담회도 열린다. 100여건의 수출상담과 약 70억원 규모의 수출 계약을 목표로 1대 1 매칭과 통역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올해는 제1회 전남·광주 앵커사업단 취업박람회도 열린다. 현장 면접, 취업 상담, 채용설명회, 초청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구직자와 구인 기업에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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