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에 따르면 제놀루션은 이번 학회에서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전 세계 주요 연구자 및 다국적 헬스케어 기업들과 B2B(기업간 거래) 파트너십 미팅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 24일(현지시간)에는 신장질환 임상 전문가인 조병수 원장이 직접 포스터 발표자로 나섰다. 조 원장은 EGCG(에피갈로카테킨 갈레이트) 기반의 세포외소포(EV) 자동화 농축 기술을 활용해 특정 신장질환(IgA 신증)과 말기 신부전(ESRD)을 명확히 구분할 수 있는 핵심 질병 지표(바이오마커)를 찾아낸 공동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회사는 이번 연구 성과의 바탕이 된 '전주기 워크플로우(End-to-end Workflow)' 자동화 솔루션을 통해 액체생검·엑소좀 분리 시장을 본격 공략할 방침이다.
제놀루션 관계자는 "이번 ASN 참가는 회사의 자동화 핵산 추출 기술을 엑소좀·액체생검 분야까지 성공적으로 확장했음을 글로벌 시장에 입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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