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독간호사 환영 만찬 참석
26일 구미시 등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은 전날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열린 파독 간호사 구미 방문 환영 만찬에 참석했다.
박 전 대통령은 "어버지는 오직 잘 사는 나라를 만들겠다는 일념 하나로 모든 것을 바쳐 일하셨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늘 우리나라의 발전된 모습을 보시면 자랑스럽게 생각하실 것"이라며 밝혔다.
이어 "60년전 가난한 조국의 발전을 위해 머나먼 독일 땅으로 떠나 오직 가족과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간호사 여러분을 생각하면 고개가 숙여진다"며 "여러분들이 흘리신 눈물과 땀은 가난했던 우리나라가 선진국으로 발전하는 초석이 됐다"고 감사를 전했다.
전 대통령의 47주기 추도식은 26일 오전 10시 30분 구미시 상모동 생가에서 열린다.
추도식에는 김장호 구미시장과 정치인, 파독 간호사 등 300여명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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