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은 교사들이 학교에서 천문 수업과 관측 활동을 지도할 수 있도록 천체관측 직무연수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교육원은 지난 23~24일 의정부 북부과학교육관에서 초·중등 교사 40명을 대상으로 천체관측 수업 사례와 교육과정 연계 방법을 교육했다.
교육원은 교사들이 태양의 흑점과 홍염을 관측하고 망원경을 조립해 야간 관측까지 해보도록 12시간 과정 가운데 9시간을 실습으로 편성했다.
◇경기특수교육원, 장애학생 가족 치유 프로그램 운영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은 행동중재지원을 받는 초등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의 정서적 회복을 돕는 '우리 가족 온기 프로젝트'를 운영했다고 25일 밝혔다.
교육원은 지난 23~24일 가평에서 장애학생과 부모, 비장애 형제자매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부모 상담과 학생 체육활동, 가족 레크리에이션을 진행했다.
교육원은 비장애 형제자매에게는 자연 체험 활동을 따로 제공하고 비슷한 어려움을 겪는 가족들이 서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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