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뉴시스] 차용현 기자 = '2026 사천에어쇼'가 우천으로 인해 지난 24일에 이어 25일에도 오전 비행공연을 전면 취소했다.
사천에어쇼 추진위원회는 25일 관람객 안전을 위해 블랙이글스의 곡예비행과 항공기 시범비행 등 오전 비행공연 및 수송기 탑승체험을 모두 취소했다고 밝혔다.
다만 각종 체험프로그램과 전시행사는 정상 운영되며, 오후 비행공연 개최 여부는 기상 상황에 따라 결정할 예정이다.
추진위원회는 관람객들에게 공식 채널을 통해 변경된 행사 일정을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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