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 1월 2~3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
25일 소속사 어센틱에 따르면, 한로로는 오는 2027년 1월 2~3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다섯 번째 단독 콘서트 '물음표'를 연다.
2022년 3월 싱글 '입춘'으로 가요계에 발을 들인 한로로의 공연사는 한국 대중음악 신에서 정석적인 '계단식 스케일업(Scale-up)'의 궤적을 그린다.
2023년 9월 약 400석 규모의 KT&G 상상마당 홍대 라이브홀에서 첫 단독 공연을 연 것을 시작으로, 노들섬 라이브하우스, 예스24 라이브홀을 거쳐 양일간 9000여 명을 모은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까지 매 무대를 전석 매진시키며 관객 규모를 팽창시켜 왔다. 첫 단콘 이후 3년 남짓 만에 1만 석급 전문 공연장인 아레나에 도달하며 'Z세대 록스타'의 티켓 파워와 음악적 존재감을 실감케 했다.
앞서 '2026 제23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올해의 음악인'을 수상하고 세계적 밴드 콜드플레이의 내한 공연 오프닝을 장식하는 등 굵직한 이정표를 세워온 한로로는 이번 공연으로 또 한 번 도약대를 마련한다. 티켓 예매는 오는 11월13일 오후 6시 NOL 티켓과 멜론티켓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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