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전북 늦은 오후까지 곳곳 가을비…낮 18~21도

기사등록 2026/10/25 06:37:04
[전북=뉴시스]고석중 기자 = '독도의 날'이자 휴일인 25일 전북지역은 대체로 흐리고 늦은 오후까지 곳곳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5~10㎜다. 다만 제30호 태풍 '참피(CHAMPI)'의 이동 경로와 강도 등 한반도 주변 기압계 변화에 따라 강수 구역과 시점이 변경될 가능성이 있어 최신 기상정보를 참고해야 한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어, 나들이길 차량 운행 시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고 감속 운행하는 등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4~16도로 전날보다 2도 높고, 낮 최고기온은 18~21도로 3~4도 높겠다.

시군별 한낮 기온은 무주 18도, 진안·장수 19도, 완주·임실·순창 20도, 전주·익산·남원·정읍·군산·김제·부안·고창 21도 분포다.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초)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이고, 자외선 지수는 흐린 날씨 속에 '보통(또는 낮음)' 수준이다. 식중독 예측지수는 발생 가능성이 낮은 '관심(27.8)' 단계다.

군산항(오식도동) 물때는 가슴사리로 간조는 오전 8시46분(77㎝)이고, 만조는 오후 2시32분(666㎝)이다. 일출은 오전 6시49분, 일몰은 오후 5시46분이다.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서해남부북쪽바깥먼바다는 바람이 시속 30~65㎞(초속 8~18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1.5~3.5m로 매우 높아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월요일인 26일은 흐리다가 오전부터 가끔 구름이 많겠다. 기온은 아침 최저 13~17도, 낮 최고 20~25도로 한낮에는 다소 포근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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