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원깊이 10㎞…인명피해 여부 아직 확인 안 돼
22일 티베트 강진으로 16명 사망·76명 부상
중국지진대망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39분(현지 시간) 칭하이성 위수 티베트족자치주 자둬현에서 규모 5.3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 깊이는 10㎞로 관측됐다.
이번 지진으로 인한 인명피해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중국지진대망은 이번 지진이 지난 22일 티베트자치구 바칭현에서 발생한 규모 7.0 강진의 강한 여진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지진은 규모 7.0 강진 이후 발생한 여진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큰 것으로 확인됐다.
두 지진의 진앙 간 거리는 약 23㎞로 파악됐다.
앞서 지난 22일 오후 10시33분께 티베트자치구 나취시 바칭현에서 규모 7.0의 강진이 발생해 16명이 숨지고 76명이 다쳤다. 또한 주택 339가구가 붕괴되거나 파손됐으며 가축 축사 20곳도 피해를 본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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