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먹쪄 모임' 특집으로 꾸며졌다. 게스트로는 정준하와 곽범이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정준하와 이야기를 나누던 중 자신의 건강 상태를 언급했다.
그는 "나도 목감기인데 사람들이 쓰러진 줄 안다"며 "문자를 어제도 받았다. 한 달이 됐는데"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마음은 고마운데 별일 아니라고 후속 기사를 좀 보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정준하는 "쓰러지지 않게 좀 많이 좀 먹어"라고 했고, 유재석은 "안 쓰러졌다니까"라며 앙칼지게 답했다.
앞서 유재석은 지난달 22일 건강상 이유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 녹화를 취소했다. 유재석이 건강 문제로 녹화를 당일 취소한 것은 1991년 데뷔한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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