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이 보증하는 우수 기업입니다"
현지 바이어에게 명함 건네며 수출 지원
김재욱 경북 칠곡군수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수출상담회에서 현지 바이어에게 명함을 건네며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에 힘을 보태고 있다.
24일 칠곡군에 따르면 김 군수는 이날 현지 바이어들에게 칠곡 기업의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소개하며 적극적인 거래와 협력을 요청했다.
특히 지방정부가 지역 기업의 신뢰를 뒷받침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수출 지원에 나섰다.
김 군수는 "지역 기업들이 우수한 제품을 갖추고도 해외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현지 바이어들이 믿고 거래할 수 있도록 지방정부 차원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칠곡군은 지역 기업 10곳과 지난 21~24일까지 말레이시아 시장개척단을 구성해 수출상담과 현지 경제단체 방문 등 해외시장 개척 일정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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