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즈하, 미니스커트 아래 드러난 늘씬한 각선미…뉴욕서 우아한 몸매 눈길

기사등록 2026/10/25 04:00:00
[서울=뉴시스] 르세라핌 카즈하가 체크 재킷과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늘씬한 각선미와 세련된 패션 감각을 뽐냈다. (사진=카즈하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시스]장인혜 인턴 기자 = 그룹 르세라핌 카즈하가 늘씬한 각선미와 균형 잡힌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카즈하는 지난 2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뉴욕에서 촬영한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브라운과 베이지 색상의 체크 재킷에 미니스커트, 시스루 스타킹을 매치해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짧은 치마 아래로 드러난 길고 날씬한 다리 라인과 균형 잡힌 실루엣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발레를 오랫동안 배운 카즈하 특유의 우아한 분위기까지 더해지며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과거 카즈하는 운동을 위해 반드시 헬스장을 찾아야 하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도 밝힌 바 있다. 그는 2023년 위버스 매거진 인터뷰에서 "매일 헬스장에 가야 한다는 부담을 느낄 필요는 없다"며 "집에서도 충분히 운동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중요한 것은 매일 어느 정도 운동하는 것"이라며 운동이 신체뿐 아니라 정신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카즈하가 직접 운동 동작을 선보인 영상도 있다. 르세라핌 공식 유튜브 채널은 지난해 11월 15일 카즈하의 '7분 복근·힙 운동 루틴'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시티드 니업, 레그 레이즈, 크런치, 힙 레이즈, 플랭크 트위스트 등 11개 동작이 담겼다. 이 루틴은 카즈하가 말한 것처럼 별도의 운동 기구 없이 맨몸으로 복부와 엉덩이 주변 근육을 단련하는 구성이다.

이러한 코어 운동이 근육 기능 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한국 경동대학교 물리치료학과 이경진 연구자가 2025년 국제 학술지 '메디시나'에 발표한 무작위 대조 연구에서는 건강한 성인 57명을 대상으로 6주간 필라테스 기반 코어 안정화 훈련의 효과를 살폈다.

주 3회 훈련한 집단은 유산소 운동을 한 대조군보다 복횡근과 내복사근의 두께, 근육 수축 시점과 수축 비율에서 유의한 개선을 보였다. 연구진은 "코어 안정화 훈련이 코어 근육 기능을 유의하게 개선했다"고 결론 내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insun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