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인계 마무리되면 기존 선원 1명 추가 하선 예정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호르무즈 해협 안쪽에 머무는 한국인 선원이 선박 내 교대에 따른 하선으로 17명으로 줄었다.
23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기준 호르무즈 해협 내측의 한국인 선원은 총 17명으로 집계됐다. 우리나라 선박에 7명, 외국 선박에 10명이 승선해 있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각보다 2명 감소한 수치다. 해협 내측에 있는 국적 선박 1척에서 한국인 선원 간 교대에 따른 인수인계가 이뤄진 뒤 기존 선원 2명이 하선했다.
해당 선박에서는 인수인계가 마무리되면 기존 선원 1명이 추가로 하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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