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 연극놀이·학부모 참여 프로그램…"다름 이해하고 존중"
[평택=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평택교육지원청 관내 군문유치원은 그림책과 연극놀이, 학부모 참여 프로그램을 활용한 언어·문화 다양성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군문유치원은 언어·문화 다양성 교육 기반 조성 지원 시범기관으로 유아들이 놀이를 통해 다양한 언어와 문화를 접하고 서로의 차이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구성했다.
대표 프로그램인 '생생! 몸으로 읽는, 그림책 연극놀이터'는 유아들이 그림책 속 인물이 돼 몸짓과 표정 등으로 생각과 감정을 표현한다. 이를 통해 의사소통과 협동, 배려 등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하고 있다.
학부모가 직접 참여하는 문화체험 프로그램과 '사랑의 돋보기 탐정단', 생태·그림책 놀이, 세계 전통놀이 등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교육을 진행했다.
이명원 원장은 "유아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부모와 함께하는 언어·문화 다양성 교육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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