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업 녹색 등급 50%…우수 업소 7곳 선정 계획
[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평창군의 공중위생 서비스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 업소가 90곳으로 집계돼 2024년보다 39곳 늘었다.
23일 평창군에 따르면 올해 숙박업·목욕장업·세탁업 등 189곳을 대상으로 진행한 평가에서 전체의 약 48%가 녹색 등급을 받았다.
공중위생 서비스 평가는 업소의 위생 관리 수준과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2년마다 시행하는 제도다. 점수에 따라 90점 이상은 녹색(최우수), 80점 이상 90점 미만은 황색(우수), 80점 미만은 백색(일반)으로 구분한다.
특히 숙박업의 최우수 등급 비율도 2024년 28%에서 올해 50%로 상승했다.
평창군은 최우수 등급 업소 가운데 상위 10% 이내에 해당하는 7곳을 우수 업소로 선정하고 '더 베스트(THE BEST)' 표지판을 제공할 계획이다. 대상은 숙박업 2곳, 목욕장업 3곳, 세탁업 2곳이다.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공중위생 업소의 현장 점검과 위생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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