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매체 NOWnews는 최근 중국 팬들이 아이찡 부모가 진 빛을 대신 갚기 위해 단체 채팅방을 만들자는 움직임을 보였다고 보도했다.
중국 소셜미디어에는 '아이찡 부모의 빛을 갚아주자'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한 팬은 "우리끼리 조직해보자. 가능하면 아이찡 어머니도 참여시키자. 문제가 있다면 바로 해결하자. 지금은 아이찡이 춤을 즐기고 데뷔의 기쁨을 누리기만을 바란다"고 말했다.
일부 해외 소셜미디어 이용자들은 아이찡이 퇴근 후 지쳐보이는 모습을 보였다고 했다. 무대에서 팬들에게 연달아 하트 표시를 보낸 모습과는 대조적이었다. 이 같은 모습이 아이찡을 돕자는 제안으로 이어진 배경으로 거론됐다. 내놓은 것도 이 모습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앞서 아이찡 부모인 장징과 성자촨이 중국 베이징에서 운영하던 교육업체에서 2024년부터 전 직원들의 임금을 체불했다는 폭로가 나왔다.
현재까지 확인된 법원의 강제 집행 금액은 한화 약 6억9000만원에 달하는 것을 알려졌다.
논란이 커지자 아이찡 어머니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사과했다. 사업 악화로 채무 분쟁이 발생했고 대금 지급이 지연된 데에 잘못을 인정한다는 취지다.
그러면서 딸은 해당 분쟁과 무관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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