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뉴시스] 홍찬선 기자 = 경기 양주시는 지난 22일 양주시청 상황실과 고암동 물류센터에서 물류시설 화재와 수질오염 사고를 가정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부터 현장 수습·복구까지 단계별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양주시청과 양주소방서를 비롯한 13개 유관기관·단체에서 200여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양주시청 상황실과 물류센터 현장에서 동시에 실시하는 통합연계 방식으로 실전과 같은 훈련이 진행됐다.
◇정영목 서울대 교수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명예관장 위촉
양주시는 지난 20일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의 신임 명예관장으로 정영목 서울대학교 명예교수를 위촉했다고 23일 밝혔다.
정 명예관장은 미국 일리노이대학교에서 미술사학을 전공했으며, 서울대학교미술관장, 한국미술이론학회장, 서양미술사학회장 등을 역임했다.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명예관장은 장욱진미술문화재단의 추천을 받아 위촉되며, 미술관의 운영에 관한 연구 및 건의, 국내외 미술계 교류 촉진 및 홍보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2014년에 개관한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은 한국 근현대 미술을 대표하는 장욱진(1917~1990) 화백의 업적과 정신을 기리는 우리나라 유일의 장욱진 전문 미술관이다. 다양한 기획 전시와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사회 및 대중과 호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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